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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演員韓石圭近來主演的史劇電影《天問》正在上映，而且他主演的電視劇《浪漫醫生金師傅第二季》也將在今年1月播出了。近來他接受了媒體的採訪，談及了自己對表演的看法和感觸。下面我們一起來看下這位資深戲骨是怎麼說的吧。
배우 한석규가 앞으로 걷고 싶은 배우의 길을 언급했다.
演員韓石圭說自己往後想要走自己想走的演員之路。
한석규는 영화 『넘버 3』,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쉬리』 등을 통해 9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의 중심에 있었다. 그런 한석규가 데뷔한지도 30년이 넘었다.
韓石圭通過《No. 3 》，《傷心街角戀人》，《八月照相館》，《魚》等電影，站在了90年代韓國電影復興的中心。那樣的韓石圭出道已經超過30年了。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석규는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들려줬다.
最近在首爾鍾路區三清洞某咖啡店舉行的採訪中，韓石圭告訴了記者自己對表演的想法。
이날 한석규는 「연기 주문할 때 제일 많이 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해봐』다. 그래서 한때는 자연스러운 게 무엇일지 많이 생각해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當天，韓石圭說：」表演的時候，別人最常對我說的話就是』演得自然些『。所以每次我都會常想什麼才算自然「。
이어 「나 역시 결국은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반면 인공적인 게 부자연스러운 건데 연기도 사람이 하는 거니 인공적이지 않나. 그래서 연기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지 늘 고민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接著，他強調說：」我也想要表演得自然。相反，人工的是不自然的，但戲是人演的，這難道不是人工的嗎？所以我總是在想著該如何演得渾然天成「。
뿐만 아니라 한석규는 「내 최근 욕심은 연기를 음악처럼 하는 거다. 악기를 연주하듯 싹 흘러가게 하고 싶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不僅如此，韓石圭坦率說道：」我最近想把演戲當成音樂一樣去演繹。想像演奏樂器一般流暢「，吸引了人們的關注。
한석규는 '연기는 나를 반응하게 만든다'며 "연기를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고, 계속 갈망하게 된다"고 말했다.
韓石圭說：」演戲讓我有反應「，」通過表演感覺到自己活著，讓我繼續有渴望「。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보고 엄청난 감동을 느꼈어요. 그 때 '바로 저거다' 싶었죠. 이후 연기를 하고 싶게 됐어요. 지금도 계속 하고 싶고, 느끼고 싶어요. 그걸 느끼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껴요."
」音樂劇《萬世巨星》讓我深受感動。那時候我就覺得』就是那個『了。之後我就想演戲了。現在還一直想表演，想去體驗。感受那些會讓我覺得自己活著「。
한편 한석규의 신작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一方面，韓石圭的新作《天問》講述的是想要創造朝鮮的天文和時間曆法的世宗大王（韓石圭）以及蔣英實的神秘故事，現在該電影正在上映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