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備受期待的科幻電影《外星+人》,集結眾多大咖華麗上映

滬江韓語 發佈 2022-07-23T13:52:17.928695+00:00

《外星+人》第一部定檔7月20日上映,是今夏韓影旺季中,先於《寒山:龍的出現》、《緊急宣言》、《Hunt》最早上映的電影。

2022년 가장 궁금하고 가장 기대되는 새로운 세계! <전우치><도둑들><암살>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고 최동훈 감독이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작정하고 준비한 2022년 최고의 기대작이다.

2022年最引人注目、萬分期待的全新世界!《田禹治》、《盜賊同盟》、《暗殺》導演崔東勛時隔7年推出的全新大作,也是崔東勛導演和忠武路頂尖演員們一同精心準備的2022年最值得期待的電影作品。

1.<외계+인> 1부 줄거리

1.《外星+人》第1部故事梗概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이다. <외계+인> 1부가 7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는데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 등 올 여름 한국영화 성수기용 대작 중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다.

《外星+人》第一部講述了高麗末期傳聞中想要占據神劍的道士們,與2022年尋找被囚禁在人類體內的外星人囚犯的人們一同打開了時間之門的故事,是一部科幻動作奇幻劇。《外星+人》第一部定檔7月20日上映,是今夏韓影旺季中,先於《寒山:龍的出現》、《緊急宣言》、《Hunt》最早上映的電影。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룰 <외계+인>은 독창적인 신개념 세계관과 개성 가득한 캐릭터, 우주선과 로봇이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스케일을 갖춰 일찍이 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講述外星人世界觀的《外星+人》以獨創的新概念世界觀以及充滿個性的角色、宇宙飛船和機器人登場的壯觀動作與規模,很早就吸引了粉絲們的關注。

티저 포스터는 파괴된 서울 도심 속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우주선을 중심으로 캐릭터들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김우빈),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預告海報中被摧毀的首爾市中心有一艘宇宙飛船,以此為中心描繪了角色形象。想要爭取神劍的半吊子道士「武勒」(柳俊烈飾)、負責護送外星人囚犯的「加德」(金宇彬飾)、呼雷喚雨的姑娘「李安」(金泰梨飾)魅力慢慢的眼神吸引了人們的視線。

알 수 없는 이유로 외계인에게 쫓기는 형사 '문도석'(소지섭),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여기에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 인물 '자장'(김의성), 가드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민개인'(이하늬), 무륵의 부채 속에 사는 고양이 콤비 '우왕'(신정근)과 '좌왕'(이시훈)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因不明原因被外星人追殺的刑警「文道錫」(蘇志燮飾)、三角山的兩位神仙「黑雪」(廉晶雅飾)和「青雲」(趙宇鎮飾)等新角色令人期待。以及妄想占領神劍、戴著假面的「子長」(金義成飾)、好奇假面人真面目的「閔開仁」(李哈妮飾)、生活在武勒扇子裡的貓咪搭檔「右王」(申正根飾)和「左王」(李時勛飾),均展現出與眾不同的存在感。

티저 예고편은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압도적인 규모의 우주선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왔다"라는 대사와 로봇비행체의 "탈옥이다!"라는 외침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고려와 현대를 관통해 등장하는 신검의 정체와 시간의 문을 통과하는 가드는 시대를 넘나들며 펼쳐질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在預告片的開頭,有一艘規模巨大的飛船穿過市中心上空。台詞「外星人一直把他們的囚徒鎖在人類的身體裡」和機器人飛行器高呼「越獄了!」的場景激發了觀眾對劇情的好奇。此後,貫穿高麗與現代的神劍登場,本體的展示與穿越時間之門的護衛隊告示著跨時代異世界故事拉開序幕。

2.<외계+인> 1부 캐릭터 소개

2.《外星+人》第一部角色介紹

휘몰아치는 역대급 스케일의 비주얼과 다채로운 캐릭터로 독창적인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외계+인> 1부는 유례 없던 스타일의 SF 액션 판타지로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1, 2부 순제작비 약 400억원을 들인 대작 <외계+인>의 행보가 기대된다.

《外星+人》第一部以史詩級的視覺效果和多樣的人物形象,成為了韓國電影史上獨創性電影的標杆,將作為一部史無前例的科幻動作巨製衝擊夏季影院。第一、二部製作費約耗費400億韓元,拍攝與製作進展令人期待。

배우 캐스팅은 역대급 스케일 독보적 세계관 완벽한 캐스팅인데 안 볼 이유 없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此次演員選角的規模更是史無前例。獨一無二的世界觀+完美選角,怎有不看《外星+人》的理由呢?柳俊烈,金宇彬,金泰梨,蘇志燮,廉晶雅,趙宇鎮,金義成,李哈妮,申正根,李時勛...

무륵(류준열)은 어설픈 재주와 도술을 부리며 스스로를 마검신묘라 칭하는 신출내기 도사이다.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 경쾌함이 살아있는 도술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武勒(音譯,柳俊烈飾)是一新手道士,憑藉自己蹩腳的技藝與道術,自稱「魔劍神廟」,是一個為了奪得巨大懸賞神劍孤軍奮戰的角色。再劇中他將展現特有的裝蒜表情與語氣,展示輕快的道術動作。

가드(김우빈)는 오랜 시간 지구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다 외계인 죄수의 갑작스러운 탈옥으로 위기에 마주친 캐릭터다. 김우빈은 가드 역을 소화하기 위해 와이어 액션 등 고난도 액션에 도전함과 동시에 절제된 감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외계+인>을 통해 김우빈은 스크린에 6년만에 복귀한다.

加德(音譯,金宇彬飾)是一個常駐地球執行任務,因外星人囚犯突然越獄陷入危機的倒霉角色。金宇彬為了消化加德這一角色,大膽挑戰威亞高難度動作,以內斂的感情與強大氣場實現演技轉型。此次《外星+人》也宣告著金宇彬時隔6年重返電影銀幕。

이안(김태리)은 고려시대에 권총을 들고 다니며 '천둥을 쏘는 처자'로 불리는 인물. 소문 속 신검을 찾기 위해 방방곡곡을 누비는 캐릭터로, 무술에 능하고 당찬 매력의 소유자다.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김태리는 체조부터 달리기까지 기초 체력을 탄탄히 키워 총기 액션을 선보였다고 한다.

李安(音譯,金泰梨飾)是一名高麗時代拿著手槍、人稱「呼雷喚雨之女」的角色。她為了尋找傳聞中的神劍而走遍天下,擅長武術,擁有霸氣魅力。金泰梨為了消化這個角色,從體操到跑步不斷提高基礎體力,在電影中完美呈現了槍械等動作場景。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외계인에 쫓기는 형사이다. 믿기지 않는 일을 목격한 후 외계인에게 추격당하기 시작하며 변하는 내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에 극적인 긴장감을 부여할 인물이다.

刑警文道錫(音譯,蘇志燮飾)是一名因不明原因被外星人追擊的刑警。他因親眼目睹了某件令人難以置信的事情後遭到追擊,在影片中呈現了豐富的內心演技。期待蘇志燮為電影增添戲劇性的緊張感。

重點詞彙:

기대작【名詞】期待作品

능청스럽다【名詞】假惺惺的

로봇【名詞】robot,機器人

호송【名詞】護送

천둥【名詞】雷

스크린【名詞】screen,熒幕

당차다【形容詞】精幹 ,幹練 ,結實 ,壯實 ,強壯

重點語法:

ㄹ/을 예정이다

表示「打算」,「預計」。

내일 떠날 예정이에요.

打算明天起程。(預定明天走。)

오늘 그분을 찾아 뵐 예정이에요.

打算今天去找他。

곧 그분 집을 방문할 예정이에요.

打算馬上去他家拜訪。

어디서 결혼할 예정이에요?

打算在哪兒結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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